화웨이, ‘제10회 Huawei ICT Competition APAC’ 성료…아태 지역 ICT 인재 육성 강화
· ASEAN 본부에서 APAC 결선 및 시상식 개최… 14개 국가·지역 8,600여 명 참가
· AI 인재 육성 협력 확대 및 ‘ICT Job Roles and Skills in the Intelligent World’ 백서 해외 첫 공개
· APAC 대표 16개 팀, 오는 6월 중국 선전 글로벌 결선 진출 예정
[2026년 5월 14일] 화웨이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ASEAN 본부에서 ‘제10회 Huawei ICT Competition APAC 결선 및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화웨이가 주최하고 ASEAN Foundation이 공동 주관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디지털 인재 육성과 ICT 생태계 발전을 목표로 진행됐다.
올해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한 14개 국가 및 지역에서 8,6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클라우드·네트워크·컴퓨팅 트랙으로 구성된 실습(Practice) 부문과 혁신(Innovation) 부문을 통해 ICT 역량을 겨뤘다. 여러 차례의 선발 과정을 거쳐 총 13개 국가 및 지역에서 160여 명의 학생들이 APAC 결선에 진출했다. 
Group Photo (Courtesy of the ASEAN Secretariat)
이번 행사에는 ASEAN 사무총장 카오 킴 호운(Dr. Kao Kim Hourn), 인도네시아 고등교육·과학기술부 연구개발총국장 파우잔 아지만(Dr. Fauzan Adziman), 인도네시아 통신디지털부 인적자원개발청장 보니 푸지안토 (Dr. Boni Pudjianto), ASEAN Foundation 이사회 의장 사라 알 바크리 데바다손 (Sarah Al Bakri Devadason) 대사, ASEAN 주재 중국 특명전권대사 왕칭 (Wang Qing), ASEAN 공동체·기업담당 부사무총장 나라야나 S. 수프랍토(Nararya S. Soeprapto), ASEAN Foundation 사무총장 피티 스리상남 (Dr. Piti Srisangnam), ITU 동남아시아 대표 키쇼어 바부 예라발라(Kishore Babu Yerraballa)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H.E. Dr. Kao Kim Hourn delivered a speech (Courtesy of the ASEAN Secretariat)
ASEAN 사무총장 카오 킴 호운(Dr. Kao Kim Hourn)은 개회사에서 “젊은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ASEAN 지역의 창의성과 혁신, 기업가 정신의 원동력”이라며, “ASEAN 디지털 마스터플랜 2030에서도 강조하듯 디지털 인재는 ASEAN 미래 비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혁신(Innovation) 부문에서는 싱가포르국립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팀이 높은 혁신성과 상업적·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아 대상(Grand Prize)을 수상했다. 실습(Practice) 부문에서는 베트남 우정통신기술대학교(Vietnam Posts and Telecommunications Institute of Technology)가 컴퓨팅 및 클라우드 트랙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했으며, 필리핀 불라칸 주립대학교 (Philippines Bulacan State Universit)가 네트워크 트랙 대상을 수상했다.




Grand Prize Awards Winners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브루나이, 일본, 라오스, 동티모르, 중국 홍콩특별행정구, 중국 마카오특별행정구 팀들도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대상 수상팀을 포함한 총 16개 팀은 오는 6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글로벌 결선에 APAC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전 세계 100개 이상의 팀과 경쟁하게 된다.
화웨이는 이번 행사에서 AI 인재 육성을 위한 신규 협력 및 이니셔티브도 발표했다. 화웨이 아시아태평양 부사장 피터 판 (Peter Pan)은 “Huawei ICT Competition 10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혁신과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차세대 디지털 인재 육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ICT Job Roles and Skills in the Intelligent World white paper first launched overseas
또한 행사에서는 화웨이, IDC, 오픈아톰 재단(OpenAtom Foundation), 글로벌 지능형 사물인터넷 컨소시엄(Global Intelligent Internet of Things Consortium)이 공동 개발한 백서 ‘ICT Job Roles and Skills in the Intelligent World’가 해외 최초로 공개됐다. 해당 백서는 지능형 시대의 ICT 직무 변화와 핵심 역량, 교육 방향성을 제시하며, 교육기관 및 산업계의 전략적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Huawei ICT Academy는 AI 교육 과정을 새롭게 도입하며 커리큘럼을 대폭 개편했다. 이를 통해 대학 및 교육기관에 실질적이고 즉시 활용 가능한 AI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AI 인재 생태계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화웨이, ASEAN Foundation, 국제전기통신연합(ITU) 관계자들은 AI 인재 육성, 청년 역량 강화, 디지털 역량 개발 협력을 위한 상징적 협력 세션에 참여했다. 이번 협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디지털 포용성과 미래 디지털 인재 육성을 지속 지원하겠다는 공동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ASEAN Foundation, ITU and Huawei joined a symbolic collaboration moment on AI talent development
한편, 화웨이는 “In Asia Pacific, for Asia Pacific” 철학 아래 정부·대학·산업계와 협력하며 APAC 지역 ICT 인재 육성 생태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Huawei ICT Academy는 지난 9년간 18개 국가 및 지역, 500개 이상의 교육기관으로 확대됐으며, 현재까지 16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교육을 받았으며 현재 6만명 이상의 학생이 등록되어 있다.
학습–실전–글로벌’로 연결되는 화웨이의 인재 육성 체계는 대학 기반 ICT 아카데미를 통해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ICT 경진대회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 검증 및 협업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후 ‘씨드 포 더 퓨처(Seeds for the Future)’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국제 교류 경험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화웨이는 국내에서 약 7000명의 ICT 인재 양성에 참여해왔다.
이 같은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한국에서도 지속 확대되고 있다. 화웨이는 국내 대학 및 교육기관과 협력해 ICT 교육 및 글로벌 기술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국내 대학생 10명이 ‘Seeds for the Future’ 프로그램에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AI, 클라우드, 네트워크 등 미래 산업 분야 중심의 교육 협력을 확대하며 한국의 디지털 인재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