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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웨이,한국형 디지털뉴딜 성공 위한 개방적 협력 확대

2020.12.23

[2020년 12월 10일] 한국화웨이가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주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에 참가해 국내 기업들과의 상생을 통해 한국형 디지털뉴딜의 성공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실내에서 초고속, 고품질의 5G 서비스와 고객 체험을 가져다 줄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인 5G 램프사이트(Lampsite) 솔루션, 세게 최고의 AI컴퓨팅을 대표하는 화웨이 어센드(Ascend) 컴퓨팅 솔루션 및 화웨의 플랫폼을 활용한 국내 기업의 혁신 사례,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인 데이터 저장을 위한 올-플래시를 활용한 안정성, 효율성과 고성능을 겸비한 화웨이 화웨이 오션스토어 도라도 (OceanStor Dorado V6) 등 핵심 플랫폼 솔루션들을 전시하여 전시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10일(목) 진행된 ‘4차 산업혁명 대상’ 에 시상식에서 외국계 기업으로 유일하게 참가한 한국화웨이는 ‘화웨이 아틀라스 AI 컴퓨팅(Huawei Atlas AI Computing)’, ‘화웨이 에어엔진 와이파이6(Huawei Air-Engine Wifi6)’, ‘화웨이 오션스토어 도라도(Huawei OceanStor Dorado) V6’ 솔루션을 출품하여 ‘화웨이 에어엔진 와이파이6(Huawei Air-Engine Wifi6)’으로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특별상’을 수상하게 됐다. 평가 위원팀은 “올해 특별상에 선정된 한국화웨이기술유한회사는 4차산업혁명 관련 다양한 혁신 기술로 기업을 지원하고, 혁신성과 확산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특별상 수상 이유를 밝혔다.

이날의 행사에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원욱 위원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차관 등 국회, 정부 및 산하기관에서도 참여하였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축사에서 한중 과학기술분야에서의 공생과 협력을 희망한다면서 화웨이 부스를 방문하여 화웨이와 협력하고있는 국내기업대표를 격려하기도 했다.

한국화웨이 손루원 CEO는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에서 한국의 우수한 ICT 기술력을 확인했다. 이러한 기술력이 한국을 ICT 강국, 전세계 최초 5G 상용화 국가로 만들었다.”며 “한국화웨이는 고객들이 만족해 하는 5G, AI 등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는 것은 물론, 한국의 우수한 기술 기업들과 개방적 협력을 확대하여 한국형 디지털뉴딜과 4차산업혁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